경기 안산시 제3기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100명)은 지난 15일 신규 회원을 포함 41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2년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안산시 복지정책 일반', '좋은마을 만들기', '여성친화도시 조성' 'SNS 활용법' 등 변화하는 시대에 걸 맞는 주제로 교육을 했다.
실무부서의 사례를 중심으로 안산시청 각 부서의 실무진들이 강의함으로써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쉬워 모니터요원들의 교육 집중력을 높였다.
워크숍에 참석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 김소희 대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평소에 궁금했던 '사회복지의 종류와 예산의 운용현황'과 '여성친화도시'등에 대한 유익한 정보 등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육참가자는 "SNS 활용법을 배움으로서 생활공감모니터로서의 활동에서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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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cutnews.co.kr/news/4247242#csidxf21c4f60e9e591799813a5fa98a0c80
-노컷뉴스- [2012.03.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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